사실 문체까지도 본인의 철학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렇게 쓴거 아니겠음?

롤랑 바르트가 이방인을 보고 백색 문체라고 표현했다던데 너무 좋은 표현임

대놓고 그렇게 썼는데 어색하지 않게 썼다는 게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