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자들은 시대를 앞서 나갔던 무친 조선의 선비들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어떻게 조선시대에 이런 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문구가 많았음
근데 결국 조선 성리학자 출신이다보니 "중국 주나라때는 이런 일이 있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한나라때는 이렇게 했으니 이걸 따라야 한다~" 등 어느 정도는 유교사상 안에서 노는 듯한 느낌이었음
실학자들은 시대를 앞서 나갔던 무친 조선의 선비들이라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어떻게 조선시대에 이런 생각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문구가 많았음
근데 결국 조선 성리학자 출신이다보니 "중국 주나라때는 이런 일이 있었으니 이렇게 해야한다~ 한나라때는 이렇게 했으니 이걸 따라야 한다~" 등 어느 정도는 유교사상 안에서 노는 듯한 느낌이었음
유교사상이긴한데... 본문글 느낌은 좋은 선례에 따라야~ 느낌이던데
박제가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가 실학하면 혁명 수준으로 뒤집을거 같았음ㅋㅋ
@ㅇㅇ(222.235) 흥선대원군의 파천황적 개혁 행보도 실학적 정치실천에서 나왔는 말도 있으니 그럴수도
실학이란게 무슨 학맥이 있을 정도로 체계화된게 아니라, 성리학 내에서 "현실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보자 정도의 입장이었던 사람들과 그 논의를 그냥 실학자, 실학이라고 하는 정도임. 만약 그 이상으로 혁명적?이었던 사상이었으면 뚜들겨 맞았지.
왕이 있는 나라에서 모든 혁명적 행보는 사실상 반란으로 취급돼서..애초에 학문 붙잡는 양반들이 액티브하지도 않고, 현재까지 뿌리로 이어지고 있는 유교 사상이 당시에는 상상 초월급으로 강하기도 했어서 다양한 이유로..나름 조선의 리틀 혁명이긴 한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