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21.159)
너는 제대로 책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활자를 따라가기만 하는거임
그냥 문학 감상만해도 하물며 내용 상상하면서 의문점이나 작가의 의도를 느끼면서도 작가의 의도랑 다르게 일부러 비틀고 싶은 부분같은게 조금씩은 생기게 대있음. 일단은 초보적인 독해력을 가진 사람이라 그럴수도있으니 그냥 절망하지말고 더읽어보셈. - dc App
익명(223.38)2026-04-24 00:34
답글
@ㅇㅇ(223.38)
와우... - dc App
PineTree(latter0753)2026-04-24 00:35
답글
wsj사설같은건 보자마자 도그마에 절여진 개소리 범벅이라 볼때마다 반박거리 한가득이던데 정 생각안들면 이런 글감이라도 찾아보면서 생각을 길러보든가
- dc App
익명(223.38)2026-04-24 00:38
보통 그런 경우엔 책 볼 때 펜 들고 있으면 좀 낫긴 할 텐데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6-04-24 00:35
답글
이럴때는 크레마가 원망스럽습니다... - dc App
PineTree(latter0753)2026-04-24 00:36
읽고 한 숨 쉬고 읽고 한 숨 쉬고
qwerty(steady0691)2026-04-24 00:36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질문이 자기 자신에게 향하면 그것이 사고가 되고 생각이 된다는 통찰이 나에게는 생각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음. 책을 읽고나서 그 어떤 것이라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름의 대답을 내고, 그 과정 자체가 이미 훌륭한 사고라고 생각해.
익명(106.101)2026-04-24 00:39
답글
그냥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지금까지 없었을 뿐이고, 사고능력에 대한 잠재력은 책을 지금까지 읽어왔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존재하고 있는 거임.
익명(106.101)2026-04-24 00:40
습관이 행위를 만들기도 하지만, 행위가 습관을 만들기도해
첫걸음(capture0339)2026-04-24 00:54
니체처럼 읽어. 하나하나 반박하는 문장 적어가면서 사자처럼 읽어버리기. 작가랑 기싸움해버리는거지
익명(211.235)2026-04-24 01:36
자기 자신에게 항상 향하는 질문은 반대로 스스로를 공격하는 칼이 되기도 해서..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음 - dc App
익명(spicy0678)2026-04-24 02:39
뭘 고쳐 그것도 하나의 방법임. 독서를 통해 뭔가를 향상시킨다는 생각말고 그 자체를 즐겨
익명(211.238)2026-04-24 03:11
책 읽고 아무것도 폰도 놓고 산책 다녀오셈 되도록 한적한 자연있는곳으로 머릿속으로 책의 내용 떠올리며. 생각안날수가 없다
익명(118.235)2026-04-24 06:10
책 덮고 산책이라도 하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것도 좋음. 생각을 많이하다보면 점점 쌓여서 다음 책 읽을때 은근 도움됨. 생각해볼 포인트는 전체 주제의식이나 기본전제에 대해서나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특정한 구절에 대해서도 좋아보이고
도저히 반박을 안 할 수가 없는 개ㅈ같은 책을 읽으면 됨
천재냐 - dc App
그것 또한 생각
왜 재밌을까 왜 신기할까 왜 노잼일까
어릴 때 좋아했던 책을 읽어봐여
나는 니가 쓴 몇줄 보자마자 바로 반박하고 싶어지는데 이건 니문제임 - dc App
뭔데
이건 댁이 화가 많은 거임..
@ㅇㅇ(221.159) 너는 제대로 책을 보는게 아니라 그냥 눈이 활자를 따라가기만 하는거임 그냥 문학 감상만해도 하물며 내용 상상하면서 의문점이나 작가의 의도를 느끼면서도 작가의 의도랑 다르게 일부러 비틀고 싶은 부분같은게 조금씩은 생기게 대있음. 일단은 초보적인 독해력을 가진 사람이라 그럴수도있으니 그냥 절망하지말고 더읽어보셈. - dc App
@ㅇㅇ(223.38) 와우... - dc App
wsj사설같은건 보자마자 도그마에 절여진 개소리 범벅이라 볼때마다 반박거리 한가득이던데 정 생각안들면 이런 글감이라도 찾아보면서 생각을 길러보든가 - dc App
보통 그런 경우엔 책 볼 때 펜 들고 있으면 좀 낫긴 할 텐데 - dc App
이럴때는 크레마가 원망스럽습니다... - dc App
읽고 한 숨 쉬고 읽고 한 숨 쉬고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에 대한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질문이 자기 자신에게 향하면 그것이 사고가 되고 생각이 된다는 통찰이 나에게는 생각에 대한 길라잡이가 되어주었음. 책을 읽고나서 그 어떤 것이라도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나름의 대답을 내고, 그 과정 자체가 이미 훌륭한 사고라고 생각해.
그냥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이 지금까지 없었을 뿐이고, 사고능력에 대한 잠재력은 책을 지금까지 읽어왔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존재하고 있는 거임.
습관이 행위를 만들기도 하지만, 행위가 습관을 만들기도해
니체처럼 읽어. 하나하나 반박하는 문장 적어가면서 사자처럼 읽어버리기. 작가랑 기싸움해버리는거지
자기 자신에게 항상 향하는 질문은 반대로 스스로를 공격하는 칼이 되기도 해서..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음 - dc App
뭘 고쳐 그것도 하나의 방법임. 독서를 통해 뭔가를 향상시킨다는 생각말고 그 자체를 즐겨
책 읽고 아무것도 폰도 놓고 산책 다녀오셈 되도록 한적한 자연있는곳으로 머릿속으로 책의 내용 떠올리며. 생각안날수가 없다
책 덮고 산책이라도 하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것도 좋음. 생각을 많이하다보면 점점 쌓여서 다음 책 읽을때 은근 도움됨. 생각해볼 포인트는 전체 주제의식이나 기본전제에 대해서나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특정한 구절에 대해서도 좋아보이고
나라는 관점에서 읽어보면 좋지 않나 추리 소설도 도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