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열하일기 보면 지금봐도 존나 유쾌함
[일반] 박지원<국문학 goat인듯
익명(39.7)
2026-04-24 08:26
추천 1
댓글 4
다른 게시글
-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는 누구냐? [13][일반] 익명(swimsuit6134) | 04.24추천 0
-
책값이 비쌌던 이유[일반] oo(211.36) | 04.24추천 3
-
데미안 이방인 같은 개인주의 주제인 소설 추천해줘 [10][일반] 익명(27.127) | 04.24추천 0
-
웹소중에 일부도 나중에 고전처럼 될까 [26][일반] 익명(cake9090) | 04.24추천 0
-
우타노 쇼고의 절망일기 읽는데[일반] 익명(27.127) | 04.24추천 0
-
처음에 독서 시작할때 종이책으로 시작하는게 좋음? [2][질문/답변] 평범한게이(wrongnshort) | 04.24추천 0
-
자신에게 맞는 책 , 자기 취향에 맞는 책 [2][일반] 콜미바이유..(113.192) | 04.24추천 0
-
독서를 하고나서 성욕이 많이 줄어듬 [9][일반] 인코딩(175.194) | 04.24추천 0
-
요즘 삼총사가 자주 생각남(스포) [2][일반] 비신성(flcm243) | 04.24추천 1
-
게르트루트 읽으신 분?[일반] 검마(vase7525) | 04.24추천 0
나도 이쪽이 국문학 뿌리 같음. 판소리도 그렇고 다들 엄청 유쾌함.
수특에서 능양시집서 나와서 봤는데 되게 재밌었음 현대에도 여전히 적용되는 내용이더라
[본 것이 적은 자는 해오라기를 기준으로 까마귀를 비웃고 오리를 기준으로 학을 위태롭다고 여기니, 그 사물 자체는 본디 괴이할 것이 없는데 자기 혼자 화를 내고, 한 가지 일이라도 자기 생각과 같지 않으면 만물을 모조리 모함하려 든다.] 이 구절이 인상 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