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악순환인게
여혐 소설이다!! 테러해라!! 할 때
그냥 별점 없이 리뷰만 있는 것과
별점이 1점씩 줘서 별점 한 1, 2점 짜리 소설에
여혐 소설이다!! 리뷰 있는 건
상당히 느낌과 뉘앙스가 다르다보니...
그니까 평범한 독자들도 별점이 낮은데 여혐이라 하면 사람들은 별점이 낮은 이유가 여혐이 짙어서라고 생각하더라고
사실 이건 나도 똑같이 생각했었음 ㅇㅇ 나만 냉철하고 현명한 인간이라서 별점에 얽매이지 않은게 아니라 걍 아마 사람 생각 다 비슷할거임...
여혐이다 뭐다 해도 별점이 정상이면 또 별로 안 휘둘림
걍 별점 이거에 사람들이 막 휘둘리다보니, 여론도 그렇고, 독자들도 그렇고 쉽지 않음
아무래도 직접 읽기 전에 책을 판단할 요소가 별점이다보니 그런 듯
우리 배달의 민족도 별점 4점 미만이면 잉? 하고 좀 꺼려하잖아요
그런 느낌
예술에 별점 매기는거 자체가 우스움
물론 플랫폼에서는 독자 참여나 마케팅 측면에서 놔뒀겠지만 그게 잘 돌아가는지는...
ㄹㅇㄹㅇ
쓰고보니 느꼈는데 한 때 뉴스로도 나오고 공중파로도 나온 배달의 민족 별점 사태랑 많이 닮은거 같음
거기서도 고객의 무리한 요구 안 들어줬다고 1점 받고 리뷰 깎인 사장이 별점 줄어드니 매출에 영향이 간다고, 자기들같은 소상공인에게는 너무 힘들다고 인터뷰 했었거든 좀 닮아 보이네
미안한데 글이 이해가 안 되네. 뉘앙스가 다르다 생각하더라고 이런 말들을 구체적으로 풀어줘. 영화는 참고되는데 책은 애초에 사람수가 적어 의미가 없어. 그래서 외국 참가자수 많은 별점은 참고가 돼. 그리고 별점+설명을 보기 때문에 번역 문제라면 참고되고 대뜸 여혐이나 정치 등 외적 얘기하면 거르고 그런거지.
난 그래서 별점 거의 안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