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마다 말이 조금 다름 일단 대체로 입문은 도덕의 계보로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던데 (우상의 황혼으로 먼저 하라는 사람들도 몇몇 보임) 이후에 선악의 저편이나 우상의 황혼, 즐거운 학문, 안티크리스트 등등 사람들 마다 읽으라는 순서가 제각각이더라 그나마 공통된 의견은 차라투스트라는 나중에 보는 게 좋다는 거 정도
원래 공부엔 정답이 없지
‘정답은 임시적이다’ 라는 걸 주장하는 사람 책에 정답이 있으면 그것 자체로 모순
니체 공부는 개같은 오답만 있고 정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