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페렉 알못이기는 한데W 또는 유년의 기억이었나 그걸 더 추천함왜냐하면 사물들은 이름만 소설이지 사실상 페렉의 사회학 에세이야W 또는 유년의 기억은 좀 더 소설이라 읽는 재미는 그쪽이 더 있어그리고 W 쪽이 더 내밀한 내용임
인생사용법 재밌나요? 빡센가요?
재미는 둘째치고 일단 길고 무겁고 커서 좆같아
내가 페렉 좋아하는데 그냥 솔직히 말해서 페렉은 노잼류긴 함 ㅋㅋㅋ
근데 W또는 유년의 기억은 자전적인 내용이라 입문으론 글쎄다 싶음… 『보통 이하의 것들』이 각 짧은 글 모음집인데 각 글마다 해설이 있어 ㄱㅊ긴 함… 문제는 가격이 19,800원이라 부담되기도 하고…
@ㅅㄱㅅㄱ 나는 자전적인 내용을 초기에 읽는 경우가 많아서 제발트나 보르헤스도 에세이를 먼저 읽었던 것 같음
@ㅇㅇ(175.207) 나랑 반대네 ㄷㄷ 난 작가랑 친해지지 않는 이상 자전적인 이야기는 좀 부담스러움 ㅋㅋㅋ
아예 공간의 종류들로 가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실험싸개라는 인식으로 기강 씨게 잡고 나면 드르렁남자건 인생사용법이건 좀 각잡고 읽게 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