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 대학교재로도 쓰이는 책이고 객관적으로 쓰인 편이다. 대륙철학, 관념론 위주로 서술한다. 그래서인지 마르크스에 관한 내용이 적다. 분석철학이 발전하던 시기에 쓰여진 책이라 분석철학에 관한 내용은 부실하다. 번역이나 문체는 딱딱한 편




시르베크: 마찬가지 대학교재로도 쓰이고 객관적으로 쓰인 편이다. 대륙철학 위주로 서술됐는데 틸리에 비해 사상에 관한 내용이 많다. 분석철학에 관한 내용이 적긴한데 틸리보다는 많은 편이다. 번역도 괜찮고 가독성 좋다. 보통 이걸 많이들 읽는다. 




러셀: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위 두권보다 재밌다. 특유의 의식의 흐름으로 이루어지고 주관적인 해석이 많은 편. 다른 철학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은데 이후 그 비판에 일부 오류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냥 자기가 맘에 안 들었던거 다 까는건가? 이런 생각도 든다. 분석철학자 답게 마지막에 분석철학을 옹호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중에선 가독성 괜찮고 재밌게 읽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