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책 검색해서 사면 되지 않나? 싶었는데 직접 가보면 예상치 못한 신작이나 새 개정판들이 한번에 보이게 진열되어 있음
예를들어 비트겐슈타인 문화와 가치는 이번에 전체적으로 번역을 고쳐서 새로운 번역으로 개정판이 나왔고 논철논도 번역 많이 고쳐졌고 주석이 추가적으로 달렸는데 이런 사실들을 온라인으로는 알기 힘듦
그리고 바뀐 점들을 그 자리에서 바로 읽어 볼수 있음
이외 관심 분야나 사고 싶은책 찍먹 가능함
그리고 옆에 핫트랙스에서 잼민이들 사이에 끼어서 볼펜 낙서 한번 해주고 나와야 함
의외로 힙하고 좋은 책 찾을때가 있음 ㅎ
가서 직접 만져보고 삘이 오는 걸 고를 수 있다는 게 ㄹㅇ 대체 불가능한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