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관련 책 많은데 순자는 대학 도서관 가도 책이 그리 많지 않네... 작은 도서관이면 2~3권 정도거나 아예 없기도 함(!)순자가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그리 활발히 연구되지 않았나?
본인 동양철학이 쎈 철학과 나왔는데 교수님 왈 처음에는 본인도 논리적이고 명증한 순자에 끌렸는데 먹고살려면 썰풀게 많은 공맹을 주로 할 수밖에 업다
제자가 순자 책을 다 불태워서 그런가? 분서갱유 주도한 사람이 순자의 제자 이사였다고 하던데
순자가 네임드긴한데 은근 메인스트림은 아니지.
성리학에서 배척하는 인물이라 성리학이 관학이었던 조선시대엔 이단취급받았고 지금도 비주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