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읽고싶었던 책이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였는데


니체 철학 입문서로 부적합하다고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학' 추천받음


근데 또 니체철학 자체가 이전 철학들의 비판이라 이전 시대 철학서들을 읽어보라고 추천받음


근데 또 칸트를 읽으니 그 전 철학서를 추천받고


그렇게 거슬러 거슬러 오르니


결국엔 '소크라테스의 변명'부터 읽기 시작하게 됨


이게 그 "그 차 살바에는 돈 조금 더 보태서.." 의 책 버전임?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