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 썼지만 전보다 나아졌는지 모르겠다...

찐따라서 그런지 머릿 속의 감정을 글로 명쾌하게 풀어내기가 힘들어



지금 리뷰를 쓰면서 고생하는 문제가

책의 장점을 쓰는게 어렵다는 것.
단점은 하나하나 나열하다보면 논문급으로 내용이 길어지는데 장점은 다섯 줄을 채우기도 힘들다. 나름 장점이 있는 글이어도 그래.
장점과 단점의 분량의 균형을 맞추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스포일러를 배제하고 평가를 쓰기 힘들다는 것. 스포일러를 안 하려다보니 리뷰 내용이 되게 추상적이고 영양가가 없어진다. 스포일러는 안 건드리되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글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