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괴롭히던 일진들(박인환, 이어령, 김광섭, 박남수), 방관하던 문단 선배들
ㅋㅋㅋ
우선 박인환부터 "진짜 시"로 처리해주고
순식간에 조선청년문학가협회 침입해서 선배들에게 김일성 만세를 외칠 수 있어야 자유라고 일갈ㅋㅋㅋㅋ
서정주, 김동리 놀라서 도망치려고 하지만 내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건 불가능 ㅋㅋㅋ "민족국가 건설"로 다 죽어나고ㅋㅋㅋ
특히 나 맨날 괴롭히던 놈
이어령
뒤늦게 사태파악하고 제발 무시 안하겠다고 빌지만 어림도 없지 ㅋㅋㅋ 바로 "참여"해서 "모든 문화는 불온하다" ㅋㅋㅋ
아 생각만 해도 기분좋네 ㅋㅋㅋ
아 참고로 임화 좋아해ㅋㅋㅋㅋ
자기 전에 카프 매드무비 보고 자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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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한데 박정희랑 김수영 둘다 남로당이었는데 둘 사이에 친분이 있었을까?
김수영은 서울에 있어서 없었을 걸? 그리고 당시 남로당 조직이 거대한 편이었고, 김수영은 문학 쪽에서 활동했으니까 만날 일이 애초에 거의 없었을 것 같다. - dc App
@팔등신잡문 남로당이 되게 거대한 편이었구나 ㄷㄷ
@팔등신잡문 지폐 위조 사건 이전까지는 박헌영이 대통령 유력 후보중 하나인 수준이었으니까. - dc App
김일성 만세 라는 말만 허용하면 되는데(실제로 한 말)
본인부터가 625로 개고생하고 북한군한테 죽을뻔했지만 표현의 자유는 김일성 만세 외치기에 있다 주장한 미친 상남자
“살아있는 문화는 본질적으로 불온하다” 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