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독한 책 뭐 잇나

읽을 수록 좋았다거나 새로운 의미가 보인다거나 그랬는지 궁금하네


악의 꽃

황병승의 트랙과 들판의 별

장자 내편 (그 중에서도 소요유랑 제물론 편)

하루키의 기사단장죽이기와 에세이 걸작선들, 수리부엉이가 어쩌고 하는 인터뷰집

스토리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필립 딕의 유빅

카버의 대성당



이 정도인데.. 리스트보니 좋아하는 책이랑 윤독한 책은 또 다를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

이상하게 몇 번 더 찾게 되는 책들이 있는 것 같아

어떤 책은 자기 일 하는데에 도움을 줘서 여러 번 읽게 될 수도 있겠고..

최근에 일리아스 해설서 읽은 뒤 일리아스 한 번 더 읽었는데

그것도 틈나면 몇 번 더 뒤적일 것 같아

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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