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 추리소설이 좋았던 게, 모든 동기가 돈 아니면 ㅅㅅ지만 절대로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는 거임. 당시 시대상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독자가 효과적으로 수수께끼 풀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했음 ㅋ 크리스티 여사 작품도 빼앗긴 연인의 신혼여행에 따라가거나(나일강의 살인), 전처가 재혼한 남편 부부와 휴가를 보내는(0시를 향하여) 등등 막장 설정이 많았지만 ㅅㅅ의 흔적이 전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쾌적하게 읽으며 범인이 누군지에만 집중하게 됨. 그런데 우리나라 추소는 통속성이랑 결합해서 여명의 눈동자 작가(이름 기억 안남) 작품 등등 ㅅㅅ를 전면에 내세우느라 수수께끼가 보잘것 없어짐. 하긴 황금기 이후에는 외국도 ㅅㅅ랑 결합시키는 게 주류긴 함
익명(222.121)2026-04-25 17:11
답글
황금기 이후에는 수수께끼 풀이는 완전히 한물 가고 범죄 스릴러로 바뀐 게 이유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범죄 스릴러조차도 보잘것 없음
한국 추리소설은 뭔가 어색함
준후 개새끼! - dc App
책들 보면 섹스가 참 쉬워보여..나한텐 어렵던데
황금기 추리소설이 좋았던 게, 모든 동기가 돈 아니면 ㅅㅅ지만 절대로 그걸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다는 거임. 당시 시대상 드러낼 수 없었기 때문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독자가 효과적으로 수수께끼 풀이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작용했음 ㅋ 크리스티 여사 작품도 빼앗긴 연인의 신혼여행에 따라가거나(나일강의 살인), 전처가 재혼한 남편 부부와 휴가를 보내는(0시를 향하여) 등등 막장 설정이 많았지만 ㅅㅅ의 흔적이 전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쾌적하게 읽으며 범인이 누군지에만 집중하게 됨. 그런데 우리나라 추소는 통속성이랑 결합해서 여명의 눈동자 작가(이름 기억 안남) 작품 등등 ㅅㅅ를 전면에 내세우느라 수수께끼가 보잘것 없어짐. 하긴 황금기 이후에는 외국도 ㅅㅅ랑 결합시키는 게 주류긴 함
황금기 이후에는 수수께끼 풀이는 완전히 한물 가고 범죄 스릴러로 바뀐 게 이유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 범죄 스릴러조차도 보잘것 없음
혹시 언급하신 두개 작품 외에도 추천해주실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요??
다현이의 인생이 너무 마음 아파 김준후 ㄱㅅㄲ
추소갤로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