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권 주문한거 배송됐다길래 좀있다 귀가해서 보니까

봉투만 있고 내용물이 없음. 봉투는 뜯겨진채

아파트고 딱히 도난 사건도 없는 동네인데 뭔가 싶어 택배기사한테 문의해봄

찾아보니 트럭 바닥에서 발견됐대 포장이 너무 대충돼서 책이 봉투 뜯고 나간거

책 자체는 따로 종이에 싸서 괜찮은거같음. 월요일에 갖다준다니 받아봐야 알겠지만 20분 동안 식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