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에서 나오는 '시의적절' 시리즈. 매 월 한 권씩 나오고, 시인들이 씀. 에세이, 편지, 시, 소설(극히 일부) 섞여 있는데, 동시대 감성 느끼기 좋고 책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총서. 에세이가 확실히 생활이나 삶에 밀착해 있어서 와 닿는 부분이 많고, 중간중간 시도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후루룩 읽으면서 읽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