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들만 모아서 자기들끼리 희희거리는 것 같어 소설이 오직 분위기만 있는데 그것 마저도 밋밋해 기시감 들고 그렇다고 지금의 사회나 현실을 나타내는 것 같지도 않고... 특별한 통찰도 없고... 뭘 보고 뽑은걸까 그만큼 작가가 없는건가 - dc official App
뭐 하루이틀인가 ㅋㅋ
좀 심해 - dc App
검열이 너무 심하니까
검열이 없었으면 나았으려나? 보통 검열이 심할 때 예술이 폭발하지않나 - dc App
대놓고 검열이면 그게 되는데 검열 아닙니다~ 민주주의입니다~ 하면서 검열을 때리니까 세제곱으로 심한 검열이라 그게 안 됨 위로부터의 일방적 통제가 아니라 검열을 문화화해버려서 서로 죽고 죽이는 그런 거라
그 검열을 고발하거나 균열 내는 게 진짜 문학 아닌가 - dc App
그건 저항할 대상이 명확할 때는 가능한데 지금은 검열의 주체와 대상이 혼합되어 있어서 어려움 사회문화 자체가 검열을 방법론으로 받아들였음 정계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사회 전분야에서 자발적으로 검열을 함
그러면 소설에는 무엇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해?
작가의 시선과 읽고 나서의 문학적 쓸모(?) 사유할 거리가 있어야지 - dc App
@ㅇㅇ 이건 20세기의 유행이라... 지금은 메타가 좀 바뀐 듯
지금으 메타 못따라가겠어 문학도 인스타 9개 무한으로 쏟아져나어는 피드나 유튜브 알고리즘 같이 끊없이 나오는 개인의 감성의 나열이라면 그 구조나 형태를 멀리서 보여주는 걸 원하지 거기에 종속된 걸 대상으로 주는 걸.. 보고싶진 않은 듯.. - dc App
포기하면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