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엔 딱딱하면서도 와닿는 철학소설인데 

주인공이 한창 왕성한 청소년이라 그런가 잊을만하면 성욕 관련 묘사가 나옴 

술집에서 대학 동기 음담패설 듣고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랑 미망인 친구엄마로 욕정하는 게 대표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