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박서원 시인이 이연주 시인을 능가했다는 신성모독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종교에선 배교하면 벌을 받는다는데

고통은 달콤한 거라는 어떤 영화의 대사가 떠올랐다.

이연주 시인이 좋다고?

그렇다면 박서원 시인을 추천한다.

어쩌면 그 이상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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