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눌프에 비하면 데미안 싯다르타는 헤세가 오리엔탈리즘에 빠져서 장광설 늘어놓은 거임

크눌프는 굳이 작가가 말하고 싶은 바를 단 한 줄도 설명하지 않고도 등장인물의 행적과 분위기만으로 모든 것을 알려줌

유리알유희는 아직 안읽어봐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