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시부터 5시까지 격리된 방에서 집필 활동을 하던 미시마를 본받아, 오후 11시부터 6시까지 방 천장에 ‘미시마 4장으로 구성된 삶‘과 ‘우국’을 상영한다. 도중에 잠들면 꿈에 미시마가 나온다.
깨어나서는 미시마의 글을 탐독하고 수시로 독갤을 눈팅한다. 이외의 일과는 인간의 삶에 불필요하다. 식사과 수면, 그리고 똥과 오줌 또한 이어폰으로 Philip Glass의 Mishima soundtrack을 시청하며 진행한다.
운동만은 자신이 가장 활발할 시간에, 미시마의 운동 루틴을 모방하여 진행한다.
미시마의 육성을 들으며 실행하면 힘이 난다.
밤이 되기 전에 시간이 남는다면 미시마의 결단 직전 연설과 전공투 영상을 시청한다.
목욕할 때에는 이 포즈를 취하며, 남성의 미가 드러나는 순간은 항상 죽음과 직결됨을 온 몸으로 통감한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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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마찰도 하십니까?
당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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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
꿈에 미시마 나온다는게 개웃기네 ㅋㅋ
전공투 다큐도 봐라
머리카 왕커서 왕잘
상남자 - dc App
진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