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사가 아리스토텔레스적 직선적이고 돌아오지 않는 시간관에 따라 전개되는 이야기를 총칭한다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브레히트가 말하는 서사극은 정확히 어떤 거?
소격효과랑 관련이 있나? 아니면 기본적으로 연극 이론이라 소설, 영화의 서사와 다른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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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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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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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브레히트의 서사는 열린 세계를 보여준다는 의미인가? 드라마 플롯과 서사시는 아리스토쓸의 구분인 거야? 브레히트의 경우에는 이중 열린세계의 연출을 중요시 여겼고, 이를 위해서 닫힌 세계의 연출인 연극에 소격효과 등을 도입했다고 이해하면 될까? 소격효과 외엔 또 어떤 기법이나 이론이 있어? - dc App
ㅁㄴㅇ(180.182)2019-09-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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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현대에 들어서 영화에선 플롯의 시간 구성을 뒤섞거나 서사 자체를 부정합하게 연출하는 식으로,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을 계승, 변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건가? 문학에서는 조이스 같은 문체의 다변화, 기타 화자의 시점을 뒤섞는다든지 하는 실험적 기법도 브레히트의 영향권 하에서 이루어진 건가? - dc App
ㅁㄴㅇ(180.182)2019-09-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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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류의 원조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있어? 어렵네ㅋㅋ... - dc App
ㅁㄴㅇ(180.182)2019-09-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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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피소드의 나열이 '드라마'인 거고 시간 흐름에 따라 쭉 흘러가는 게 '서사'라고 알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관련 책 추천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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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브레히트의 서사는 열린 세계를 보여준다는 의미인가? 드라마 플롯과 서사시는 아리스토쓸의 구분인 거야? 브레히트의 경우에는 이중 열린세계의 연출을 중요시 여겼고, 이를 위해서 닫힌 세계의 연출인 연극에 소격효과 등을 도입했다고 이해하면 될까? 소격효과 외엔 또 어떤 기법이나 이론이 있어? - dc App
예컨대 현대에 들어서 영화에선 플롯의 시간 구성을 뒤섞거나 서사 자체를 부정합하게 연출하는 식으로,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을 계승, 변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건가? 문학에서는 조이스 같은 문체의 다변화, 기타 화자의 시점을 뒤섞는다든지 하는 실험적 기법도 브레히트의 영향권 하에서 이루어진 건가? - dc App
그럼 이런 류의 원조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있어? 어렵네ㅋㅋ... - dc App
나는 에피소드의 나열이 '드라마'인 거고 시간 흐름에 따라 쭉 흘러가는 게 '서사'라고 알고 있었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관련 책 추천좀! - dc App
괜히 복잡하게 생각한 거 같기도 하네. 고맙!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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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 책이나 브레히트 해설서, 문예이론서 중 뭐 읽어봐야 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