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에 영국이 식민지배했던 버마(현 미얀마)에서 목재상으로 일하는 영국인 존 플로리 중심으로 쓰여진 소설임
주인공은 영국인이고 영국의 식민지배 덕에 일하며 원주민들에게 '백인 나리' 대접을 받지만, 영국의 식민 지배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음 주변 백인들의 우생학적 인종차별적인 우월감을 역겨워하고 버마의 민속 문화, 전통에 대한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도 버마인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이중적인 모습을 보임
동물농장이나 1984로 유명한 작가이지만 본인은 정작 이 책으로 조지 오웰을 처음 접하게 됨 버마의 전통 문화나 기후 동식물 같은 자연환경이 생생하게 묘사되어서 미얀마 여행에 흥미가 생겼지만 전 국토가 출국권고 또는 여행금지여서 마음을 접었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수필을 두꺼비나 차 끓이는 법에 관해 쓴것도 있던데 상당히 다양한 주제에 대해 쓴듯함 조만간 수필 모음집도 빌려서 보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