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대학을 명문대로 만든 30대 총장이 실시한 고전 독서 프로그램이 시카고 플랜이라고 들었는데
궁금해서 관련 기사를 검색해봄
정답은 다 아닐 지언정 우리가 독서하는데 있어 참조할 만한 것들이 좀 보여서 공유해 봄
좀 신기했던 부분들은
1) 미국 최고 부자가 기부해서 만든 학교가 시카고대고 워낙 명문대다 보니 늘 그런 줄 알았는데 개교 후 30년도 한참 넘게 3류 대학 신세였음, 돈질로 다 되는게 아닌 듯
2) 시카고대에서도 엄청난 저항 반대에 직면했고 강행을 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진화 , 미국 명문 사립대 별로 필독 권장 도서들도 숫자가 각각 다름
3) 좋은 책의 기준은 고전이지만 시공을 초월해서 현재에 의미가 있어야한다 보는 것 같음
4) 책을 많이 읽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게 여러 책을 읽으면서 나와 맞는 인생 모델, 내가 추종하는 가치들을 꺠닫고 이를 통해 자기가 어찌 무엇을 할지 목표를 당시 유행이나 주류, 대셍 대한 추종이 아니라 자기 주관을 갖고 추진하게 만들려는 목적도 큰 것 같음
5) 필사나 소리내서 읽기, 다른 이들과 느낌 (책, 저자에 대한 비판 및 대안 제시 초함) 공유, 토론이 중요한 것 같음
https://www.ksmnews.co.kr/news/view.php?idx=291329
<경상칼럼>“시카고 플랜(Chicago Plan)”오늘날 철학고전 독서의 교육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그 해답은 “시카고 플랜(Chicago Plan)” 과 “The Great Books Program"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가 시카고대학을 1892년에 설립하였습니다. 그후 1929년까..www.ksmnews.co.kr독서의 교육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요? 그 해답은 “시카고 플랜(Chicago Plan)” 과 “The Great Books Program"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의 대부호 록펠러가 시카고대학을 1892년에 설립하였습니다. 그후 1929년까지 약 40여 년간 시카고 대학은 미국에서 그저 평범한 삼류대학에 불과하였습니다. 그후 시카고 대학을 일약 세계적인 대학의 반열에 올리는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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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시카고 대학의 제5대 총장으로 취임한 법학도 출신의 로버트 허친스 총장은 그의 회심의 작품인 “시카고 플랜”을 시행하게 됩니다. “시카고 플랜”은 ‘철학 고전을 비롯한 세계의 위대한 고전 100권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읽지 않은 학생은 졸업을 시키지 않는다.’라는 고전철학 독서교육 프로그램 입니다. 허친스는 교양교육이 선택의 영역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의 의무라고 생각 했습니다. 대학 내의 심한 반발이 있었으나 그는 끝까지 목표를 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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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책을 읽을 것만을 명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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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모델을 정하라 : 너에게 가장 알맞은 모델을 한 명 골라라.
둘째, 영원불변한 가치를 발견하라 : 인생의 모토가 될 수 있는 가치를 발견
하라
셋째, 발견한 가치에 대하여 꿈과 비전을 가져라
그는 학생들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삶의 지표를 설정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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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의 롤 모델의 선정, 불변하는 가치의 발견, 꿈과 비전의 개발 필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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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시카고 대학생들의 두뇌에는 혁명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엄청났습니다. “시카고 플랜”이 시작된 1929년부터 2000년까지 졸업생들이 수상하게 된 노벨상만 73개에 달합니다. 시카고 대학의 노벨상 신화는 허친스 총장의 취임부터 준비된 것입니다.
“시카고 플랜”은 오늘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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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의 성공에 자극을 받은 시카고 주정부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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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토론하는 ‘그레이트 북스’라는 재단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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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 깊은 사람으로 만들고, 성인들도 비록 늦었지만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목적하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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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시카고 플랜”같은 독서 프로그램의 벤치마킹이 필요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4802b
[경영전략 트렌드] ‘고전 100권 읽기’ 고집하는 미국 대학들[경영전략 트렌드] ‘고전 100권 읽기’ 고집하는 미국 대학들, MAGAZINE 기자, 산업magazine.hankyung.com그 많은 고전 중에서 어떤 고전을 읽으면 좋을까.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이슈의 중요성을 느끼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미국의 3대 대통령으로 고등교육에 관심이 지대했던 토머스 제퍼슨은 1785년 그레이트 북스 리스트를 만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서양 문화의 정수 총망라한 추천 도서 리스트
하버드대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은 1909년 세계문학 고전들을 선정해 발표했는데 이를 ‘하버드 고전(Harvard Clas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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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영문학과 교수였던 윌리엄 닐슨과 함께 1년간 작업, 하버드 고전 리스트를 만들었다. 윌리엄 닐슨은 각 책에 대해 서문을 썼고 해당 책들은 51권의 책으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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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사람에 따라 선정된 책의 개수는 달라졌지만 보통 100~150권인 경우가 많았다. 토레이 아너스 인스티튜트(Torray Honors Institute)는 130권의 책을 선정했고 모티머 애들러는 500권의 책을 선정해 ‘그레이트 북스 오브 더 웨스턴 월드(Great Books of the Western World)’라는 이름으로 1952년에 출간하기도 했다. 해럴드 블룸은 무려 2400권의 책을 선정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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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러는 세 가지 기준에서 책을 선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현대적으로 여전히 의미가 있는 책, 여러 번 읽어도 가치가 있는 책, 지난 25세기 동안 사람들의 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친 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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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컬럼비아대의 존 어스킨 교수는 고전 선정에 그치지 않고 고전을 이용한 교과과정의 일부로 ‘제너럴 아너스(General Honors)’라는 이름으로 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 시도는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다. 연이어 컬럼비아대의 마크 밴 도렌과 모티머 애들러가 고전 책을 가지고 ‘코어 프로그램(Core curriculum)’을 만들어 1923년부터 다시 운영했다. 이들은 급변하는 학부 교과과정에 대한 대안 형태로 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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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은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다. 서양고전·동양고전·한국고전 외에도 사회과학·자연과학·디자인·역사·북유럽 등 테마만 정해지면 100권의 책을 정할 수 있다. 또 그에 맞게 교육 방법이 정해질 수 있다. 그 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와서 강의할 수도 있고 세인트존스칼리지처럼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학습할 수도 있다. 홈스쿨링 방식으로 집에서 소규모로 학습할 수도 있다. 책에도 국한되지 않고 영화·연극·미술 등 세상의 모든 분야로도 확장할 수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런 다양한 고전들을 단순히 보는 것에만 국한하지 말고 집중 토론하는 것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55
[인터뷰] 위대한 저서 읽기 프로그램, 시카고 플랜에서 배우다팔공산에 위치한 ‘파이데이아 아카데미아’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서양의 위대한 저서 읽기 프로그램 Great Books Program)을 운영하는 곳이다.신득렬 원장(77세. 사진)이 계명대 교육학과 교육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1990년 ‘허친스의 교육사상’을 출간하며 허친스에 대www.womennews.co.kr읽어야 했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졸업을 할 수 없었지요. 고전을 읽어 나가는 동안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르고 전공과 고전문학이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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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독서의 출발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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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을 자신의 인생철학과 결부시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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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지식을 통합하는 사람을 우리는 교양인라고 부르는데 우리 사회는 이런 사람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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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사람을 올림포스적 인간, 르네상스적 인간이라고도 합니다. 우리가 당면한 인생 문제는 전문분야 하나로 풀어가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도 교양인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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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것이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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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점집이나 명리학에 묻습니다.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책을 읽고 좋은 삶, 바람직 한 삶이란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정립해가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많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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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구조는 허약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인문교육이 중요
https://www.khan.co.kr/article/201610121420001
[최보기의 책보기] ‘고전, 어떻게 읽을까?’··· 노벨상 수상의 비결은 고전 읽기고전, 어떻게 읽을까?ㅣ김경집 지음ㅣ학교도서관저널ㅣ380쪽 ‘시카고 플랜’이라고도 하고 ‘더 그레이트 북 프로그램(The great book program)’이라고도 한다. 1890년 미국의 석유재벌 록펠러가 중북부 시카고에 시카고 대학을 설립한 이후 1929년까지 이 학교는 그저 그런 학교였다. 고작 서른의 나이에 총장이 된 로버트 허친스는 작심하고...www.khan.co.kr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61961b
경영자는 논리보다 직관력 키워야경영자는 논리보다 직관력 키워야, MAGAZINE 기자, 컴퍼니magazine.hankyung.com“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남의 인생을 살지 마라. 네 목마름을 추구하라. 바보 같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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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2006년 6월 스탠퍼드대 졸업식에 청바지를 입고 나와 이렇게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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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에게서 태어나 고졸 출신의 양부모에게 입양된 잡스는 다니던 대학마저 중퇴하지만 풍부한 독서를 통해 자신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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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녔던 리드칼리지에는 플라톤과 호머로부터 시작해 카프카에 이르는 고전 독서 프로그램이 있었다. 고전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고전의 바다에 빠질 수 있었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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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만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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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칼리지는 아이비리그에 드는 명문대도 아니지만 ‘방과 후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대학’ 1위에 선정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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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양부모가 모은 평생 재산이 비싼 등록금으로 다 쓰인다고 생각한 잡스는 리드칼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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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18개월 동안 청강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참 두려운 결정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건대 그것은 내가 내렸던 최고의 결정들 중 하나였다. 자퇴를 결정한 순간부터 흥미 없던 필수 과목들을 중단할 수 있었고 훨씬 더 흥미로운 강의들을 청강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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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밤마다 마을을 가로질러 7마일(=11.27 KM()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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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누구보다 직관적이고 창조적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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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창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그 해답 중의 하나는 시에 있다. 시는 흔히 직관의 산물이라고 한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산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잡스는 한때 윌리엄 블레이크(1757~1827)의 시에 깊이 빠졌다고 했다. 영국 시인 겸 화가였던 블레이크는 주로 신비로운 체험과 상상력을 시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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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보기 위해 손바닥 안에 무한을 붙들고 시간 속에 영원을 붙잡아라.”
블레이크가 쓴 ‘순수의 전조(Auguries of Innocence)’라는 시의 도입부다. ‘손바닥 안의 무한을 붙들고’라는 표현에서 언뜻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연상된다. 이 시를 읽으면 어떤 영감과 직관에 사로잡히는 느낌을 준다. 스티브 잡스가 영감을 얻고 그 영감을 테크놀로지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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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의 시는 열린 세계와 역동적 사고를 꿈꾸고 있는데, 이 역시 ‘잡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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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는 또한 이성이나 법률, 관습이나 종교가 만들어낸 사슬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잡스는 블레이크의 삶과 시에서 틀을 깨뜨리는 창조적인 ‘상상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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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의 시는 그가 발표할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고 그가 죽은 뒤에도 한동안은 아무런 평가도 받지 못했다.
반면 잡스는 그의 상상력과 환상력의 세례를 받아서인지 당대의 테크놀로지와 트렌드를 앞당겨 구현하며 세상을 놀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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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생각이 막힐 때 시를 읽으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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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리더들도 대부분 직관을 중시한다. 흔히 이병철 삼성 창업자가 논리를 중시한다면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은 대표적으로 직관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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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리더는 전문가적인 지식이 직관만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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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문가적 지식을 뛰어넘는 힘이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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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의 철학적 정의는 감각·경험·연상·판단·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않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을 뜻한다. 여기에는 풍부한 경험이 바탕이 되는데, 일종의 경험적 사유라고 할 수 있다. 흔히 하는 말로 “그 판에 빠삭해야” 직관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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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습관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를 읽는 것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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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생각을 풀어나가면 자신도 모르게 집착했던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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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질’, 즉 어떤 콘텐츠를 선택하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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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철학 등 직관의 기초가 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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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느냐, 응용에 해당하는 실용서를 읽느냐’는 미래에 전혀 다른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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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대는 100여 년 동안 노벨상 수상자를 84명 배출해 ‘노벨상 명문 학교’로 유명하다. 그 비결이 고전 위주의 독서 목록을 만들어 교육한 데 있다고 한다. 1890년 석유 재벌인 존 D 록펠러가 설립한 시카고대는 실용적인 학문보다 순수 학문에 치중하는 전통적 경향
(중략)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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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이른바 ‘수불석권(手不釋卷)’의 자세만 유지
(중략)
잡스가 혁신을 이룰 수 있었던 영감이나 직관의 기술은 경영 필독서가 아니라 때로는 신비주의적 시나 선의 세계와 같은 것의 탐닉에서 나온 것
"젊은이들이 각자의 꿈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략) 공부하는 이유는 유명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마다 타고난 능력을 충분히 개발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비실용적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기회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김광우 박사, 전 Columbia College Chicago 총장, 한국계 미국인)
https://library.colum.edu/archives/college-history/presidents/kwang-wu-kim.php
시카고 대학 삼류대학이란 소리는 시카고 플랜 이걸 유행시킨 이지성 및 그 추종자들만 하는 헛소리임 시카고 대학은 개교 초기부터 바로 미국 최고 명문대 탑 14 스쿨 대학 협의체 정회원으로 바로 가입했음
ㄳㄳ 역사는 교묘하게 진실과 거짓이 혼재하는 것 같음 후대인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교묘하게 거짓을 첨삭하는 것 같다는 상식적으로 미국 최고 석유 거부가 작정하고 시카고에 학교를 만들었는데 개교 후 30년도 한참 넘게 그냥 저냥한 학교로 고전한다는게 인간적으로 상상이 잘 안되고 이상했음 차라리 아이비 리그 명문대들 간 경쟁, 차이가 한 끗인데 거기서 시카고대가 앞설 수 있던게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하면 극적 효과가 약하다고 저렇게 역사 왜곡을 하고 그걸 다른 이들도 자극적인 마케팅 세일즈 문구로 너나할 것 없이 복제 환산시켰다는게 좀 놀랍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