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스페이드 에이스 장면으로 결국 정치인들은 생존이니 뭐니 결국엔 특별함이라는 특권의식을 놓지 못해서 그 허상의 쫒기는 존재라는 걸 확정시켜주는 장면이 이제까지 이어져온 그 장치들이랑 연결되면서
아 물론 공산주의가 어떻게 다시 탄생하게 되는지도 흥미로웠고 그 탄생하는 과정에서의 장치들을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기 적은게 대단하긴 한데
결국 그 공산주의에 끌려다니는 것이 세뇌도 있지만 결국 자신이 특별하다는 착각 때문에 희망리란 것에 이끌리고 그로인해서 더 큰 노예가 발생하는 걸 말해주는게 되게 와다았움
그리고 또 자유라는 허상의 낚시를 낚는 과정을 보여쥬는 것도 재밌었는데 자유엔 결국 선악이란게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는게 흥미로유ㅓㅆ어 결국 그 선악을 나누고 본인들이 선이며 평등하다는게 자유롭다는 약자의 철학이 니체가 정말 혐오하던거 아닐까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옸어
지금 이렇게 적는 와중에도 또다른 장치들이 보여 진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ㅍㅎ현한다는게 작가의 역량인가봐
인간 사회의 모든 면을 담은 건 아니지만 인간이 어떻게 끌려다니는지 그리고 정치인들 마저도 노예라는 걸 거침없이 보여주면서 사회라는 낚시줄이 어떻게 사람을 낚는지 즉 어떤 미끼를 쓰는지 누구나 알수있도록 알려주고 싶었던 거 아닐까 작가는
문학이란게 어떤건지 묻는다면 딱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 사람들은 듣지않고 보지 않으니까 이런식으로 장작을 넣어주고 깨달음을 줘서 불씨가 켜졌을 때 막을수 없을 정도로 뜨겁게 타오르게 하능거지
물론 이제야 책 한권만 읽어본 나의 븅신같은 헛소리 일수도 있음 ;ㅎ
이 글까지 읽어보니까 너는 전혀 문제 없는 거 알겠다 나는 이 정도 쓰는 것도 어려워
아니 어려운 단어들이나 쫌 유추하기 어렵게 쓰면 ㅈㄴ 어려워짐 동물농장은 초딩도 문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수있게 적어줬자나 다만 그 말하고자 하는거에 무슨 장치가 들어가있는지만 모를뿐이지
@ㅇㅇ(39.123) 그건 인풋이 적어서일 거 같아 동물농장도 쉬운책은 아닌데 그 책을 읽고 저런 걸 느끼고 쓴다는 건 절대 너 자체 문제는 아닐거야 책 읽고 다양한 경험하면 나아질듯
고마워 근데 인풋이 진짜 존나게 부족하면 그냥 하나하나 다 찾아보는게 느려도 정답인가?
@ㅇㅇ(39.123) 찾아보기도 하고 책도 읽고 하면 되지 않을까?생각보다 우리가 쓰는 단어가 그렇게 많지 않고 모두 정확한 단어의 의미를 알고있지 않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금씩 알아가봐 진심으로 응원할게 화이팅ㅎㅎ
웅 고마워헤헤 사랑해 나도 너 응원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