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1.2 학년까지는 책읽을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술술 잘읽고 그랬는데
수능 준비하면서 국어가 시간이 ㅈㄴ 모자라고 내용이 어려우니까
수능본 이후로 성인돼서 책읽을때
이해 안되는 부분 두세번 읽기시작하면 아 읽는거 너무 느린데 하면서 짜증나게 되고 한페이지 읽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리면 그거 또 신경 쓰느라 책이 안읽힘
수능은 진짜 개쓰레기 교육이 맞는거같음
초중고 1.2 학년까지는 책읽을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술술 잘읽고 그랬는데
수능 준비하면서 국어가 시간이 ㅈㄴ 모자라고 내용이 어려우니까
수능본 이후로 성인돼서 책읽을때
이해 안되는 부분 두세번 읽기시작하면 아 읽는거 너무 느린데 하면서 짜증나게 되고 한페이지 읽는데 시간 너무 오래걸리면 그거 또 신경 쓰느라 책이 안읽힘
수능은 진짜 개쓰레기 교육이 맞는거같음
수학능력시험이 修學能力 그러니까 대학교육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테스트한다는점에 비춰본다면 짧은시간안에 비문학지문을 독해해내는 능력이 수학능력에 걸맞다고는생각함 근데 그로인해 독해에 흥미를 잃게되는건 안타까운일이지
ㄹㅇ 그냥 텍스트 진득하게 읽고 분석하고 생각해서 글 쓰는 논술로 하는 게... 하지만 이러면 또 채점 아빠엄마삼촌이모고모찬스 쓰는 사람 나오겠지 ㅠ
한국은 어릴때부터 정보를 빠르게 독해해서 추출해내 객관식 문제 푸는 것에 집중하는데 유럽이나 영미권은 시간을 넉넉히 주는 대신 논리적이고 독창적인 해석을 논술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 있음. 그래서 유럽이나 영미권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론이 많이 나온다고 봄
미국도 적성검사는 한국과 똑같음...
니가 수능을 못봐서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수능 국어는 1등급 이었습니다.
전혀아님
전혀 1등급 같지 않은 사고와 글의 수준, 그리고 논리 도출인데. 1등급이라니. 쓰레기 맞긴 한듯.
최소한 인문대 대입은 논술 위주로 만들어야...
그냥 나라가 "공정성"이라는 단어에 매몰되어 버려서 점수로 줄세우기가 되는 수능이라는 기괴한 시스템이 유지되었던거임
나는 괜찮았는데 나도 1등급이었지만 악영향 받았다 생각은 안함 - dc App
비문학은 몰라도 문학은 폐급맞음
딴 건 뭐 양보한다쳐도 국어는 개병신같지. 존나 긴장한 상태에서 텍스트 무지성으로 빨리 쳐읽기가 학업과 뭔 연관이 있다고
수능비문학 읽으면서 감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