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 갓 전역하고 복학한 공대생입니다.


최근에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 됐는데, 저도 이런 순문학 장르의 소설을 써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입문용으로 읽으면 좋은 그런 책들 있나요?


제가 민음사로 시작을 해보고 있는데,


알베르 카뮈 - 이방인, 페스트


조지 오웰 - 1984, 동물농장


헤르만 헤세 - 데미안


민음사에서 만든 한국문학단편선1 까지 현재 읽어 봤습니다.


카뮈의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시지프 신화를 읽어보려고 했는데 이건 20-30페이지 읽고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일단 접었고


멋진 신세계, 파리대왕,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 책도 만만치 않아서 다 읽을 지 모르겠네요.) 3권 빌려서 곧 읽어볼 예정입니다.


제가 적은 책 말고, 혹시 견문을 넓히기 좋은 책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에리히 프롬 - 사랑의 기술도 좋더라고요. 그래서 인문학이나 지정학, 심리학 관련 책도 읽기 쉬운 거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