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는게 없어요.
만원짜리 책 팔면 용지값 제본비 인건비가 40퍼센트 서점 수수료가 40퍼센트입니다.. 저자 인세 10퍼센트빼면 마진 N퍼센트 남을때도 있어요.
다 박봉에 힘들어요. 책값 올리기 싫어요..제지사들 용지 인상에 죽을맛입니다
진짜 남는게 없어요.
만원짜리 책 팔면 용지값 제본비 인건비가 40퍼센트 서점 수수료가 40퍼센트입니다.. 저자 인세 10퍼센트빼면 마진 N퍼센트 남을때도 있어요.
다 박봉에 힘들어요. 책값 올리기 싫어요..제지사들 용지 인상에 죽을맛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ㅠㅠ - dc App
제지사 담합 걸렸으니 뭔가 바뀌려나..
누가 욕했어
돈 남으면 개디스 번역 좀
그럼 전자책은 도서정가제 해제 좀
홧팅,, - dc App
이렇게 아무 자료도 없이 글올려도 믿어주는사람이 수두룩하네 장사하기편하다야
보닌 첫 알바가 출판사였는데 서점 수수료 저정도는 맞음
전자책은 용지값 제본비 인건비 덜드니까 그만큼 싼가? 마진율을 다른 업종과 비교했을땐 어떤 차이가 있는가? 최근 n년동안 출판업의 규모가 성장/하락세인가?
이런 비교도 없이 '이거저거 빼고나면 우리도 먹고살기 힘들어요'는 취사선택만 하면 건물주도 할수있는말이고 반도체업종종사자도 할수있는말임
왜냐면 개좆병신 사양산업인걸 모르는사람이 없으니까 그렇지 서울대가기 힘들다고 징징대는글에 진짜어려운지 배치표 들고오라고 할 놈이네
@ㅇㅇ(211.235) 그렇게 개좆병신 사양산업인걸 모르는사람이 없으면 지발로 기어들어가서 책값 존나올려놓고 욕하지말라는말이나옴? 국밥도 욕먹는세상에 출판업이 뭐 성역인줄아나
전자책 도서정가제나 좀 풀고 이런 소릴 하던가
종이책이나 전자책이나 비용 별 차이 없다는 글을 독갤에서 오늘도 봤는데?
다른 회사도 다들 한자릿 수 영업이익율로 두 자릿수 초반을 기대하며 사업합니다. "마진 N퍼센트 남을 때도 있어요." 라고 하는 걸보니 출판업계 영업이익율은 보통 두자릿수인가 봄.
마진이 10퍼센트 이하더라도 판매 수량에서 차이가 나면 다른 게임이 돼. 책은 정말 소수의 베스트셀러 빼면 1000-3000부 팔리니까, 규모로 마진을 상쇄할 수가 없는 거지.
@ㅇㅇ(106.244) 마진율을 높여서 호구들 대상으로 먹고 살 생각을 하지 말고, 도서 시장의 규모를 확장해서 낮은 이익율로 높은 이익을 확보하는 것이 더 나은 방향 아닐까 생각해. 출판업계가 정부에 요구할 것은 도서정가제 같은 것이 아니라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장하는 정책이 아닐까?
@ㅇㅇ(124.243) 그게 젤 좋은 결론이긴 한데, 이미 오만 수를 써보지 않았겠냐 ㅎㅎ 뭐 언젠가 좋은 날도 오겠지
출판사도 어느 출판사냐에 따라 천차만별인 거 알아서 싸잡아서 욕 안 해요 특히 잘 안 팔릴 거 알면서도 비문학 꾸준히 내주는 출판사들 진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 먹고살기힘들지
싫어 욕할래 책 존나 비싸서 짜증남
출판사도 장사꾼인데, 장사꾼들의 남는 게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더 남느냐 덜 남느냐의 차이지 반드시 남는다. 진짜로 안 남은 장사꾼들은 진작에 장사 접었다.
가서 자영업자 폐업율 좀 보고 오쇼
자기네가 도정제하며 책값 올릴 때는 고정수익 생길줄 아셨나? 시장경제에서 가격 함부로 정하면 다 죽는다 이걸 왜 모르실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