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쿠르상은 받았는데 그냥 한국으로 치면 518직후에 고발한다고 책내서 상받은느낌
과연 2차세계대전 직후 아니라도 상을 받았을까?
우화를 통해, 욕망과 상징을 통해 인간이 나치에 빠져드는가 를 보여주는데 정작 마왕이자 식인귀로 묘사되는 티포주가 기괴하게 조형된 비현실적인 인물이라 별로 와닿지 않음
나치를 고발할거면서 정상인이 기괴해진것도 아니고 그냥 기괴한놈이 끔찍한 전위를 보이는건 그냥 괴담차력쇼랑 머가다름?
작가가 자기 지성에 만취해서 막 휘젓다 술결에 맛보고 맛있다고 내놓은걸 세계대전의 광기에서 빠져나오지못한 자국문학계에서 가격표만 쓸데없이 높게 쳐서 붙여준 것 같음 . 전후 국뽕으로 그냥 상줘버린 느낌도 있고..
이게 민음사 문학전집에 낄 정돈가? 싶기도 해
괴테의 세계를 경유하는 메타 소설이라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