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학교에서 쌤들 욕하다가 걸려서 선생님께 책을 하나읽고 독서기록장을 쓸건데 내 상황을 책내용에 비유시키고 반성하는내용을 통해 내가 반성하고있다는것을 말하고싶어서
혹시 죄와벌 vs 부활 vs 어린왕자
중에 뭐가 나은지물어보고싶어서
세개 다 죄를 지은 인간과 내면적 변화,그리고 회개와 반성을 다룬내용이라서
내가 지금 학교에서 쌤들 욕하다가 걸려서 선생님께 책을 하나읽고 독서기록장을 쓸건데 내 상황을 책내용에 비유시키고 반성하는내용을 통해 내가 반성하고있다는것을 말하고싶어서
혹시 죄와벌 vs 부활 vs 어린왕자
중에 뭐가 나은지물어보고싶어서
세개 다 죄를 지은 인간과 내면적 변화,그리고 회개와 반성을 다룬내용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귀엽네 아
호밀밭..
이건 반성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비관적인 소설 아님?
@ㅇㅇ(211.118) 아님
학생임을 고려했을 때 어린왕자가 ㄱㅊ을 듯?
형들 진짜 진지해용
죄와 벌 ㄱㄱ 분량이 많긴 한데, 반성하는 거 말하려면 이거 만한게 없을 듯. 분량 너무 많다 싶으면 어린왕자가 더 낫고.
근데 제 상황은 생각없이 잘못저잘렀다가 나중에되서야후회하고 참회하는 부활의 내용이 더 잘맞는거같아서 그런데 부활은 어떻나여
@ㅇㅇ(221.152) 부활은 잘 모르는데, 만일 님 말씀대로 잘못 저질렀다가 후회하는 내용이면 부활이 더 어울릴 듯
반성부터 찐흐게 하십셔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와벌: 선생 욕한게 사람 도끼로 내려찍는 것 만큼 큰 죄…? 부활: 기독교적 회개와 용서를 다룬 책임. 굳이 따지자면 오히려 선생들이 읽어야 하는 책. 어린왕자: 사회비판 소설, 혹은 본인의 거듭남? 반성이라는 테마랑 안 어울림.
셋 다 부적합하다. 심리묘사 빼면 죄와 벌은 걍 싸구려 감상주의 소설이어서 난 급식이 도스토예프스키 책 읽는거 비추고, 부활은 광신도에 가까운 내용이라 책 수준 자체가 떨어진다. 어린왕자는 왜 학생들 권장도사인지 모르겠다. 완전 성인용 소설인데… 암튼 셋 다 안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