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계서 안읽는 편인데 

그래도 데일카네기 정도는 읽어봐라는 글보고 한번 읽어봤는데

인간관계론도 그렇고 자기관리론도 그렇고

ㅅㅂ 도저히 카네기 이새끼 헛소리 못들어주겠어서 책 중간에 덮었는데 이걸 마저 읽어야 할 가치를 못느끼겠음

인간관계론 내략 내용이 타인과 논쟁하지마라, 내 의견을 강하게 표현하지마라, 상대방을 존중해라 뭐 이런 내용이던데 그냥 보편적으로 널리 알고 있는 얘기들을 이렇게 수백페이지에 걸쳐 쓸일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과연 현 시대에 걸맞는 내용임? ㅋㅋ

오히려 요즘엔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하게 감정 표현하는걸 더 호감으로 치고 겉과 속이 다르게 예의 차리면서 가식적인 사람들 오히려 ㅆ선비라고 욕먹지 않음?

물론 당연히 지켜야 될 선이라는게 있는건 당연하겠지만 요즘 연예인이나 유튜버들 보더라도 자기 감정 솔직하게 내뱉는 애들이 오히려 호감을 얻고 인기가 더 많음. 

자기관리론은 좀 다를까 싶어서 봤는데 주구장창 걱정하지마라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건강만 나빠진다하는 누구나 알고 있는 당연한 말을 여러사례들 끼워넣어서 페이지만 ㅈㄴ 늘린 책인거 같은데 ㅅㅂ 이걸 계속 읽어야하나 생각이 드네?

이 책들이 나왔을 당시에는 이 내용들이 굉장히 새롭고 센세이션한 내용이었나? 이 책이 왜 이렇게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네?

데일카네기 이새끼도 그냥 그 당시에 성공팔이 강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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