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은 도저히 집중안되서 몇개 읽다가 안 읽고, 오히려 오디오북 땜에 원본책도 읽기 싫어졌음
그래서 소설류는 안듣고 인문학 도서들 라디오처럼 켜놓고 듣는 용도로만 썼음
근데 작은 땅의 야수들 오디오북이 너무 꿀잼이라 8시간짜리 빡집중해서 들음
그 전에도 오디오북 몇개 시도하긴했는데 이게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거라 사실상 첫경험임
듣다가 너무 재밌어서 빨리 다음 부분 듣고 싶더라
한 10일에 걸쳐서 다 들은 이후 오디오북 적응완료해서
이제 책으로 보는것보다 오디오북으로 듣는게 더 좋아짐
예전에 밀리에 텍스트 없이 오디오북만 나온 책들보면 텍스트 나올때까지 존버탔는데
이제 반대로 오디오북 안나온 책들이면 언제 오디오북 나오나 기다리게됨
오디오북은 뭔가 멱살 잡고 끌고가는 느낌이라 처음에 적응하기 힘들었음... - dc App
솔직히 성우 빨이 존나 크긴함. 저 책도 성우 목소리가 좋아서 홀린듯이 계속들음
@ㅇㅇ(182.211) ㅇㄱㄹㅇ... AI음성도 자연스러워지긴 했는데 효과음에 음악도 깔아주는 성우버전은 못참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