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이 아니라 꽤 많은 해외 대문호들의 단편을 읽어봤지만


이 정도 수준의 단편은 보르헤스 말고는 느껴본 적이 없다.


그냥 한글로 빚어낸 최상의 소설 같음.


노가다 형님 차력쇼 묘사할 때 무슨 UFO라도 보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