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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어려운 부분이었어서 제미나이랑 한참 씨름하면서 정리했던거 같아.

철학적 지혜를 가장 고귀한 것으로 바라보았음에도 실천적 지혜를 강조한게 재밌더라.

이성적 선택을 통한 개인의 덕을 실현하고, 실천적 지혜를 이용하는 그 과정이 결국 철학적 지혜와 인간의 이성에 닿기 위한 디딤돌에 불과했을까?

전공자가 아니라서 더 깊은 생각은 어렵지만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