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학 읽어보고 싶었는데

존 스타인벡 아저씨 글 기깔나게 잘쓰네 ㅎㅎ

작가 스스로가 분노의 포도보다 에덴의 동쪽을 인생의 역작이라고 생각한다길래 읽어봤엉

직선적이고 담담한 필치로 캘리포니아의 풍광과 변화하는 미국의 모습, 

잔잔하고 따뜻한 휴머니즘을 그려내는데 뭔가 다 읽고도 여운이 깊게 남는다!


원래 다 읽고 안나카레니나 읽으려했는데 분노의 포도 주문할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