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글 좀 깨작거리는 중인데 기원전~20세기 작품 중에서 남->여, 여->남 시점에서
상대방을 향한 짝사랑이든 쌍방이든 이성적인 사랑에 대한 깊은 심리묘사나 감정의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이 있다면 각각 추천좀 해주셈
당연히 내 성별에서 이성에 대해 환상을 갖는 부분에 대해선 잘 써볼 수 있는데
반대편은 상상보정을 해야되다보니 완성도나 자연스러움 쪽에서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
내 짧은 시야로는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다보니 세월의 검증을 받은 마스터피스의 도움을 받아 심상을 좀 잡고싶어
방금 안나 카레리나 2부까지 읽고왔는데 생각보다 끈적끈적한 로멘스 볼륜극이더라
안카 두꺼워서 모른척하고 있었는데 주문해봐야겠다 ㄱㅅㄱㅅ
고전까지는 아닌데 설명보고 딱 생각나는거 냉정과 열정사이. 남자작가가 남자시점, 여자작가가 여자시점에서 한편씩 번갈아 가면서 연재해서 완성한 소설인데 영화로도 있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나 『제인 에어』 스탕달의 『적과 흑』,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딱 생각나는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dc App
펠레아스와 멜리쟝드 읽어보세요 감정 묘사 없이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될 것
표현력으로 가면, 이분야 최고 존엄은 스탕달의 적과 흑이죠
마틴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