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책보다는 영화랑 음악을 집중해서 보고 듣느라 3월에 비해서 독서량이 좀 줄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단연코 잃시찾 처음 펼 때였던 것 같아요.

어느정도 읽어 보니까 정말정말 좋습니다.. 읽으신 분들이 하나같이 인생책으로 꼽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표현 하나하나가 마음에 깊이 와닿는게 제일 크고, 나름 적응이 됐는지 읽을만하네요.

듣기로는 프루스트 선생님이 기억력이 안 좋아서 읽은 책 내용도 자꾸 까먹고 그랬다던데 어떻게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을까요…?

아무튼 5월에도 열심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갤 선생님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