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사 소세키 전집 

노트를 주는데 3권이나 줌 

노트가 졸라 두껍다




아니 양장본이었음..? 난 무선인줄 알았네 ㅋㅋㅋㅋ

소세키(출판 순서대로) 갤주님 하루키 일문학칸 전시

진짜 책 실물이 훠얼씬 더욱 더 매우 존나 이쁩니다..

소세키 읽어볼거면 짤짤이로 사지말고 현암사 전집 사세요 ㄹㅇ



최애 작가 등장임 ㅋㅋ




근데 그 전에 피 좀 주고 중고로 구한 이탈로 칼비노 전집 보자

양장인데 그딴 거 신경 쓸 거 없고

칼비노는 걍 존나 재밌음 




20세기 GOAT 프란츠 카프카 등장

솔직히 소세키 전집 먼저 뜯는 바람에 퀄리티? 에 있어서는 후달림 ㅋㅋ

그만큼 소세키 전집이 조올라 예쁨 ㅠㅠ

그러나 카프카 솔 전집은 웅장함에서 오는 미가 차고 넘치는듯


내친김에 책장 좀만 더 공개






잡다한 것들 ( 걍 거진 독갤픽임 ) 헤일메리는 둘 곳 없어서 꼽사리 껴줌

차라투스트라는 니체 작품이 몇 권 더 있는데

책장 공간도 없고 다른 집에 있어서 문학에 마찬가지로 꼽사리




얼마전 도끼 열린책 전권 외치던 독린이임

이거 합친거랑 카프카 전권이랑 가격이 비슷하다 쓔발

아무튼 나는 도끼 전권 오우너 ^^



도끼가 있으면 누가 있어야 한다?

똘이 형님임 도끼 산김에 똘이 서운할까봐 사줌

도끼처럼 여러권 있는 게 아니라 아쉬움 웅장함이 없고 조촐함 ㅋㅋ




개인적으로 독갤 필독서라고 생각하는 읽시찾

마찬가지로 양장이고 이쁨 (소세키 전집 오기 전까지는..)

아마 읽는 건 그 무엇보다도 후순위일듯;;


옆에 35는 알 사람들은 알텐데 열린책 35주년 한정판임

이건 독갤에서 어느 소중한 독붕이에게로부터 받은거라

되게 뜻깊은 책으로 인지중임

이 책 이후로 독갤에 정이 좀 생기고

사람들이 착해서 자주 눈팅하게 됨


아무튼 보잘 것 없는 독린이 책장 훑느라 고생했다!!


사실 난 독서 뉴비고 (한 달 정도 됨)

그리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소장을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야

돈 쓸 곳이 따로 없어서 여기에 갖다 박는 중~


그래서 말인데 독붕이 여러분?!





이 공간에 들어갈 지려버리는 문학 작품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느라 감사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