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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는데 아무도 없어서 내가 읽어봄


밀리랑 교보에 소설부분 베스트에 올라왔길래 궁금해서 읽기 시작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책이 술술 넘어가고 어려운 부분이 없음


내용은 사연을 가진 4명의 인물이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서 서로 회복되어가는 과정의 이야기


일단 내용이 쉽고 단순한데 뭔가 계속 끌리는 뭔가가 있어서 계속 읽게됨


소설이지만 작가의 삶이 담겨있는거 같은데 어떤 인물에 투영했는지 궁금해짐


문장이 짧아서 술술 읽히고 읽다보니까 순식간에 반정도 읽음


뮤지컬로 제작된다는데 어떻게 표현될지 점점 궁금해짐


마음에 와닿은 문장은 ' 기타가 부서져도 음악은 부서지지 않아요.' 


뭔가 내 인생을 말해주는거같은 느낌


일단 재밌게 읽고있고 다읽으면 다시 리뷰 남겨볼게


책은 나상천 작가의 [어느 멋진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