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도 좋지 않고 늙어버린 몸에 가진 것도 거의 없는 노인임에도 그것이 내가 꿈군 사자를 죽이는 일이 아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나를 무떠드려도 좋고 내 꿈을 짓 밟라도 좋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는 내 열정만큼은 니들이 빼앗지 못한다 쉽게 말해서 사회에서 말하는 반항심 이거야말로 순수한 나의 감정이다 그러니 덤빌혀면 덤비라고 말하는 거 같네 작품에서 생명력을 불어넣었어
절대 포기하지말자가 아닌 니들이 뭔짓을 하고 내가 잠시 움츠리면 조롱하고 비난하며 내 꿈들을 짓밟더라도 나는 꾸준히 반항하고 살아갈거니까 밟으려면 밟아봐라
그럼에도 인간은 의미를 찾고 절대 패배하지 않을테니까
솔짓히 반항보다 녹아들어서 그냥 다시 양이 되고 싶었던 나에게 희망을 주은 작품이였어너무 고맙다
문학의 힘은 대단하구나
내가 허무주의에 빠지고 사회가 만들어둔 나의 취향이고 내 꿈이라고 날 무너뜨릴려해도 좆까 난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반항할거랴 니들이 뭔데 나보고 포시하래 인간은 패배하지 않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거야 나한테 돌 던지고 날 ㅂㅅ이라 보고 날 배첫시켜봐 오히려 더 강하게 반항해주고 나는 살아있다고 느낄거야
더 나를 못살게 해봐 오히려 더 반항해줄게 그게 나의 아름다움이야
여기서 카뮈가 ㅕ전히 그럼에도 의미를 찾고 나아간다고 했던거구나 의미도 없어? 내가 아무것도 없는 동물이야? 그래 그렇구나 어쩌라고 그럼ㅇ도 나는 의미를 찾아서 갈거야 라고 해주는 작품이였어 허무주의에 빠졌다면이 책을 꼭 읽어야해 단순히 희망을 가져라라는 작품이 아니다
정말 힘들고 짓밟히고 모든 걸 놓쳤다고 생각하고 그게 현실이며 모든게 무의미해도 다시 일어서서 태양을 마주보고 다시 소년과 같이 바닷가로 나아가며 아 좋은 추억이었지 하며 다시 의미를 찾아가며 인생에서 주인이 되는 책은 아니다 확실히 하지만 인생에서 절대로 패배하지 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다시 의미를 찾아가며 무너지지 않고 그 속에서 이미 거짓이라고 말하는 속삭임에도 의미를 찾고 즐거움을 찾으며 패배하지 않는 책
마치 사회한테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난 다시 해변에서 뛰면서 놀거야 라고 농락해주는 책
앞으로도 마구 오류를 범하고 놓치고 다시 찯으려고 애쓰고 할거니까 나를 죽일지언정 나를 이길순 없다
카뮈 시지프신화의 표현으로 언젠가 찾아올 패배를 알면서도 나아가는 정복자 아니겠음? 그렇게 보면 할배가 많이 멋있음
헐 정확해요 역시 테토남들은 마인드가 비슷한가
뭔가 책읽고 30분만에 바로 쓴 독후감느낌 현장감이있어서 좋네요 잘봤음
감사합니다 ㅎ; 정확히 30분만에 쓰긴 했어요 쫌 더 생각하고 쓸걸 그랬나여 ㅋㅋㅋ?
@ㅇㅇ(39.123) 아뇨 책 읽고 얼마안되서 쓴 생생한 현장감이 좋다는 뜻이엇습니다 읽고한참뒤에 쓰면 글내용은 정제되고 깔끔한데 살짝 무미건조한느낌이드는반면 책읽고나서 금방쓰면 그 고양된 감정들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면에서 좋았다는뜻이엇습니다.
책에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결국 넘어지고 쓰러지고 지키지 못하고 좌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질지라도 다시 멍청하게 하늘을 바라보며 의미를 찾는 여정이야말로 인생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됐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