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실용주의, 선한 기질의 철학자와 악한 기질의 철학자 모두를 위한 새로운 이름> 내용에 있는 전체 여덟 개 강의 내용 중 2번과 6번 강의 내용만 수록되어 있고 번역은 비문도 많고 읽기가 너무 어렵네



원서 내용에는 제임스가 바라본 철학사의 두 기조, 실용주의적으로 바라본 형이상학 (신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그것은 우리의 경험과 행위에 어떤 차이를 만드느냐로 접근해야 한다), 일원론, 다원론, 인본주의, 종교 등 다양한 얘기가 나오는데 2번, 6번 강의만 나오니 제임스의 철학을 자칫 오해할 수 있음.




딱 보니깐 아카넷이 대중적이지 않은 철학자의 책이 두꺼우면 잘 안 팔릴까봐 대충 요약본 마냥 번역해서 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