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것 같기도 하고 냉소적인 것 같기도 하고 우울증 걸린 것 같기도 한 지식인 남자가 있다
딱히 일은 안 하거나 직업이 예술가임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섭렴함(재즈 같은 거)
낯선 여자가 나타남
섹스함
여자가 떠남
이거 왜 읽고 있나 회의감이 든다 그래서 하루키도 안 좋아함
쿨한 것 같기도 하고 냉소적인 것 같기도 하고 우울증 걸린 것 같기도 한 지식인 남자가 있다
딱히 일은 안 하거나 직업이 예술가임
자유로운 성생활을 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섭렴함(재즈 같은 거)
낯선 여자가 나타남
섹스함
여자가 떠남
이거 왜 읽고 있나 회의감이 든다 그래서 하루키도 안 좋아함
자신이 현실에서 못한걸 소설 인물에게 대입하는건가
그걸 영상화하면 홍상수 영화
홍상수는 하루키 같은 인위적으로 쿨한 감성의 대척점에 있는 양반인데
@ㅇㅇ(211.108) 대척점은 ㅈㄹ ㅋㅋㅋㅋ 하루키 이상으로 가오가 온몸을 지배하더만
홍상수 영화 나오는 남자들은 찌질하게 연출되는 가오잖어 하루키 소설 속 남자들은 찌질한것도 쿨하게 연출함
상수 남자는 다 찌질하게 나오는데
ㅈ같은 인생.. 부조리한 세상.. 창녀 섹스 술 담배 끝 국문학에 이렇게 요약되는 소설이 너무 많아
부러운데
죄다 하루키 키즈들이라서 ㅋ 하루키 작품에서 문단을 통째로 베낀 이인화 같은 애가 문학상 당선되던 시절이니 뭐 ㅋㅋㅋ 그리고는 들키고 나니까 페스티쉬인가 뭐 짜깁기도 예술의 한 사조다, 오히려 당당하게 주장해서 데꿀멍시키던 시절 ㅋㅋㅋ 그 시절 그런 감성으로 쓰던 작가들 말년이 제대로 된 놈이 없음. 이인화는 최순실 건으로 교수직 쫓겨났고, 살아남은 자의 슬픔인가? 썼던 작가도 성범죄로 문단에서 추방됐다가 나중에 고독사했다고 하고. 갠적으로는 요즘 여성 피해자 문학만큼이나 역겨운 게 90년대의 그 감성 문학임
하루키+포모+세기말+imf = 김치르네상스
대부분이 이른바 하루키 감성 직수입한 거잖아 지금이야 진부해 보이는 하루키 감성이지만 역으로 말하면 그가 (선배들을 참고해서) 만들어낸 그 감성이 얼마나 영향력이 컸던가를 방증하는 사례라고 봄
"하루키 아류"
혹시 뭐뭐 읽으셨나요??
시대가 너무 빠르게 변했지.
나르시즘 같아서 싫음 - dc App
그때부터였어 내가 한국 소설 안 읽기 시작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