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남편의 장례에서 카체리나가 보이는 허영적인 언행이 비참한 현실을 외면하려는 발로임이 보이니까 괴로워짐
그나저나 페트로비치 루진이 들어와서 소냐가 100 루블을 훔쳤다고 추궁하는데에서 도저히 보기가 힘들어 덮었는데
1. 이거 정말로 소냐가 훔친 것 맞음? 나는 아닐걸 생각하기는 하는데...
2. 루진은 소냐가 훔치지 않았다는걸 알면서도 무언가 의도(소냐와 라스콜니코프의 묘한 관계를 눈치채고 라스콜니코프를 괴롭히려고)를 가지고 저러는것 같은데 맞나? 아니면 진짜로 100 루블을 훔쳤다고 생각하나
조금만 읽으면 다 나옴
으악
마 계속 읽어라
ㅇㅋ
난 또 이름땜에 읽기 힘들다고 할줄 알았는데... - dc App
다읽었네
좋은 관찰력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