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생 살면서 책 몇개 읽은거 없는데 백수라서 걍 읽어봄
사회의 불평등과 환경파괴 등등 인류의 가장 소중하게 지켜져야 할 것들이 무시당하고 괄시 당하면
참지말고 이사회에 분노를 하라는 책이네요
분노의 동기는 참으로 유용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협으로부터 살아내게 할 동력원 입니다.
다만 모든감정을 분노로 오표하여 표출하지 마십시오
분노하여야 할땐 참지 마십시오 분노하십시오
그 분노를 동력원으로 삼아 유용하게 표출하십시오.
내가 분노를 느끼고 그것을 표출하고 움직이는 것
그것은 곧 행복의 동력이기도 합니다.
분노는 너무 소모적인 감정이야.. 힘들어
위급상황이나 내가 위협받는 상황 그상황에선 반드시 분노를 느껴야함 고양이가 쥐를 쫓을때 쥐는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가지만, 도망갈 곳이 없다면 분노를 느끼고 고양이에게 저항해야함 분노를 남발하는것은 문제지만 분노는 꼭 필요한 감정
@ㅇㅇ(125.180) 그건 현실적인 상황에서의 분노고 인류의 소중한 가치를 위협받는 상황이 본문이잖아? 무형적인 가치에 진심으로 그런 분노를 느끼는건 그러한 가치가 본인의 목숨과 같은 중요성을 느껴야한다는 것 아닐까
@ㅇㅇ(125.180) 나도 예전에는 무형적인, 나와 관련된 가치가 훼손된다고 느낄때마다 엄청난 분노를 느꼈었는데, 그게 너무 반복되니까 사람이 신경질적이고 우울해지더라 그러다보니까 무뎌져서 요새는 회피형이 됐음
@qwerty 맞지 지구온난화,ai위협은 우리 목숨과 직결되있음 사실 이미 그러한 여러 재앙으로부터 이미 사람들은 죽어나가고 있고 근데 내가 빼먹은게 있는데 분노를 폭력으로는 표출하지말라고 함 폭력으론 이 사회를 바꿀 수 없음
@qwerty 그렇긴한데 저 사람은 프랑스 레지스탕스 출신인데 자기는 분노를하며 행동했고 사회가 바뀌는 모습이 행복했데
@ㅇㅇ(125.180) 멋지네 뭔 말인지는 알겠음 근데 가치의 거리가 너무 달라서 최소한 대통령의 범죄행위정도는 되어야 분노를 느끼지,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10대가 미디어에 너무 노출되어서 뇌가 빠가가 되고 난 그런것에 분노를 느끼지는 못하는듯.. 모두가 그런 거대한 흐름에 분노하고 반항하면 세상이 변하겠지..? 난 거기 못 껴들어
@qwerty 근데 난 그렇게 생각함 지금 분노안하면 인간은 자멸할거같음 전쟁,인권,환경,평등,자유 이러한 권리를 모두 팽개치고 오로지 경쟁,이기심처럼 근원적인 생물의 욕구만 챙기면 인간은 자멸한다 봄
분노해봤자 돌아오는건 동물농장마냥 기득권이 대신 해먹는습니다. 분노는 기득권만의 전유물임 귀족들이나 분노하는거고 소시민은 분노해봤자 할 수 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