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상 최근 5년꺼 다 읽고 최근 평론가한테서 극찬 받았던 작품보면
뭔가 심하게 홍대병에 걸린 느낌인거 같음
무난하게 결말내도 음 잘썼네 싶은것들도 이상하게 틀다가 이게 뭐야 씨벌 하고 끝나고
주인공이 이상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하나고
내용도 그냥 인물간의 갈등을 푸는 내용이 아니라 갑자기 이렇게 된건 이 거지같은 사회야! 빼액 하고
나는 이렇게 몸부림치는데 너(독자)는 왜 가만히 있냐 너도 동조자다! 모르면 배워라!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보면서 씨발 소리가 절로 나옴
한국 문단의 희망 단요를 읽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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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와 공산주의라는 동력이 사라지니, 순수 체급으로 글을 잘 써야 함. 그 두개 빼면 한국에 문학적 전통이라는게 어딨냐? 죄다 남의 문학 파쿠리가 될 수 밖에 없음. 괴테나 푸슈킨 단테 보카치오 같은 사람이 등장해야 한단건데 환경이 뒷받침되어도 나올까 말까한 천재들이 척박한 한국에서 클 수 있을거란 생각이 안든다.
시대가 알아주는 작가도 안바람 그저 작가새끼들이 '다들 이렇게 생각할테니 좆되더라도 다른방향으로 가면 나는 다르다!' 이렇게만 안썼으면 좋겠음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