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아쉬웠지만 그래도 꽤나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음 또 약간의 집중력 상승?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해서 보람있었음 ㅎㅎ
라프 코스터 재미이론 - 게임이론(재미이론)에 대한 시초의 책. 하지만 번역이 너무 개판이라 전체적으로 비추천한다. 재미이론 시초가 되는 책을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피로사회 - 우린 지난 세기를 거쳐 결국 자유로운 경쟁을 얻었고 이제 자유로운 경쟁에서 자유로워 져 피로해 져야 한다. (솔직히 마지막에 말하는 긍정적 의미의 피로사회가 무엇인가 이해를 잘 못했다.)
오만과편견 -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아무튼 해피엔딩. 꼭읽어야하냐? 하면 글을 적는 사람에게만 그렇다 하겠다.
면도날 - 이분법적인 이야기는 점점퍼지며 가지각색 사람들의 이야기로 뻗어간다. 래리(거진주인공)의 이야기막을 가장기대하고 있었는데, 동방신기로 끝내니 맥이 풀려 아쉬웠다.
대머리 여가수 - 옮긴이 오세곤 선생님이 아주 명확한 주석과 해설을 적어 부조리극을 좀 더 깊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내용자체는 그냥 부조리극이구나 싶지만 부조리극을 모른다면 해설을 보기위해 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월달엔 12cm도전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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