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랑 도스토예프스키 도장깨기 중 택일하려는데 뭐가 나음? 문학 평균 1분에 2페이지 읽고 대부분은 그보다 빨리 읽음. 내용 면에서는 어떰?민음사 세문전 중 읽은 거. 앞에 읽은 거 많은 이유는 엄마가 103권까지 사둬서.
취향도 말해주셔
최애 책이 잉에보르크 바흐만의 말리나, 쿤데라의 불멸, 이스마엘 카다레의 부서진 사월, 다니엘 켈만의 틸. 쿤데라랑 카다레 책 대부분 좋아함. 전공 때문에 영미문학이랑 프랑스 문학 (프루스트 빼고) 많이 읽었어
둘 다 잘 맞을 듯 난 잃시찾 다 읽으면 도끼 볼 거임 - dc App
잃시찾 어떰? 사건이 안 일어나고 주인공 내면 묘사가 대부분이라던데 진짜임? 1권에서 주인공이 침대에 누워서 하는 잡생각이 30페이지나 된다고 해서 여태 안 읽고 있다 그래도 고전이니까 이번에 도전해볼까 싶어서 갤에 물어봄
1권이 좀 적응하기에 힘든데 2권부터 잘 맞으면 엄청 재밌게 볼 수 있삼 - dc App
1-7권 묶어서 전집으로 팔던데 한꺼번에 지르는 거 어떻게 생각함?
저도 전권 사서 봤음 단권보다 쌈 - dc App
@ㅇㅇ(211.224) 밑댓 보니까 난 2권 3권 4권이 좀 좋았음 나머지도 다 좋지만 - dc App
ㄱㅅㄱㅅ 지르러 간다. 댓 고마워!
도끼 진짜 진짜 좋아하지만 프루스트랑은 비교불가임 - dc App
그 정도임???
프루스트는 그냥 신임 - dc App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봄. 잃시찾에서 제일 좋은 책은 몇권임?
지금 8권 읽고있는데, 1권이랑 7권이 가장 좋았음 - dc App
민음사 기준 - dc App
ㄱㅅㄱㅅ 민음사에서 13권 중 1-7권 묶어서 팔던데 한꺼번에 사는 거 괜찮음?
묶음으로 사면 싸긴 해 박스도 주고 난 1권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바로 다 질렀음 - dc App
ㄱㅅㄱㅅ 지르러 간다. 댓 고마워!
닥전
잃시찾은 성경급
샀다. 잃시찾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음
@ㅇㅇ(106.101) 저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