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계속 두렵다, 무섭다, 물이 사라졌다, 우유가 사라졌다, 녀석은 보이지 않는다... 내가 미친건가 씨부리는 거 하나도 공감 안됐었는데


방금 바닥에 바퀴벌레 움찔거리는 실루엣 보고 소름 돋고 바로 공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