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기점으로 정말 미친듯이 몰아치며 최후로 나아가는데, 어떤 의미에선 정말 명치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결말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추해지던, 한평생 유령을 쫓은 혼다가 너무나 안쓰러웠고, 그래서 결말에서라도 그가 어떠한 구1원 혹은 안식을 얻기를 바랬는데…

  미시마의 최후를 생각하면 그러한 결말은 힘들었겠지만 혼다에게는 너무 잔혹하네